산림항공관리소 첫 여성소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제11대 기관장에 김숙희 소장이 부임했다.
이는 산림항공관리소 첫 여성소장 탄생이다.
김 소장은 1992년 12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남부지방산림청, 본청 등에서 산림행정 분야 업무를 두루 거쳐 지난 8일자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첫 여성소장으로 부임했다.
김숙희 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추진 및 직원간 소통과 공유로 상호간의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행복한 직장생활, 함께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더욱 발전하는 조직이 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서로 배려하며 단합하고 믿고 소통하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는 산림항공관리소 첫 여성소장 탄생이다.
김 소장은 1992년 12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남부지방산림청, 본청 등에서 산림행정 분야 업무를 두루 거쳐 지난 8일자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첫 여성소장으로 부임했다.
김숙희 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추진 및 직원간 소통과 공유로 상호간의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행복한 직장생활, 함께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더욱 발전하는 조직이 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서로 배려하며 단합하고 믿고 소통하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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