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현동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과 통장들은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여가 시설인 경로당 11곳 220여 명 어르신께 새해 건강을 기원하며 떡국을 대접했다.
황미영 단장은 “떡국 한 그릇이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거제시 고현동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과 통장들은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여가 시설인 경로당 11곳 220여 명 어르신께 새해 건강을 기원하며 떡국을 대접했다.
황미영 단장은 “떡국 한 그릇이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