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10일과 11일 이틀간 한마미래관 및 창조관에서 ‘2017 경남대학교 교육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학내 교수들이 시도하여 얻은 성공적인 교육경험을 대학 전체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교육혁신콘서트로 진행됐다.
교육혁신포럼의 세션1에서는 ‘경험기반교육’, 세션2에서는 ‘지역협력교육’, 세션3에서는 ‘경남대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초청특강 2회, 학생발표 3회, 학내 교수들의 31개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재규 총장은 “매년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본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밀착형 대학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는 10일 11일 양일간 한마미래관과 창조관에서 ‘2017경남대학교 교육혁신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학내 교수들이 시도하여 얻은 성공적인 교육경험을 대학 전체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교육혁신콘서트로 진행됐다.
교육혁신포럼의 세션1에서는 ‘경험기반교육’, 세션2에서는 ‘지역협력교육’, 세션3에서는 ‘경남대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초청특강 2회, 학생발표 3회, 학내 교수들의 31개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재규 총장은 “매년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본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밀착형 대학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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