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 교육
경남교육청, 수업명사 100여명 대상 연수배움중심수업 문화 확산 이끈다
강민중  |  jung@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22:01: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교육청은 11~12일 경남교육종합복지관에서 수업명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 수준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최고의 수업 컨설팅 방안 마련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있다.

수업명사란 실제로 수업지도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수업연구교사 발표대회 등 학습지도연구대회와 관련해 본선 6회 이상 입상자 중 1등급을 2회 이상 받은 교사로 교육장이 추천하고 교육감이 임명한다. 수업명사는 지난해까지 167명이며, 올해는 19명이 신규 배출됐다.

이들은 수업중심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고 현장의 수업연구 활동 지원과 수업 나눔 중심의 교단 분위기 조성 역할을 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들이 단위학교별 배움중심수업의 전문 학습공동체를 정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창원 한들초 강정 교감과 가람초 이미영 교사가 최근 학교 현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교사수준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위한 이론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는 ‘최고의 교수법’을 주제로 최고의 수업을 하는 방법을 연수생간 토론식으로 진행한다.

원기복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배움중심수업의 안정적 확산과 수업명사들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수업명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수업명사 자체 전문성 향상 연수와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강민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