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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도시 창원’ 명성 쌓는다市, 새해 11개 역점시책 발표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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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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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복지여성국이 2018년 새해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신병권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11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시민중심의 복지도시 ‘창원’을 목표로 11개의 역점시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시의 2018년 복지관련 예산으로 8223억원으로 이는 시 전체예산의 38.44%로 지난해보다 874억1900만원 인상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주요 역점시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복지체감도 향상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보훈복지도시 창원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행복도시 조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365일 빈틈없는 복지를 위해 ‘창원곳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내 잠재하고 있는 인적·물적 지역자원을 발굴해 생계가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욕구를 해소, 나눔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국가유공자 중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유족, 공상군경 유족으로 보상금을 지급받는 선 순위자와 특수임무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매월 5만원)을 지급한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대한 예우로 2018년 보훈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140억5000만원으로 편성했다.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7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신규일자리 발굴·확대 운영으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및 실버카페 운영 등 노인 소득 향상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 4만개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출산축하금도 확대 지급한다. 기존 둘째 아이부터 30만원 지급하던 것을 첫째·둘째 아이에게 5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기존대로 200만원(출산시 100만원, 돌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피임시술자 중 복원시술을 희망하면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정관·난관 복원시술비지원도 시행한다.

신병권 국장은 “복지예산 및 서비스 증가에도 복지사각지대는 발생하지만 많은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창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8일 신병권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18년 창원시 주요 복지시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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