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대산종합축산(대표 권미영)은 지난 12일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돼지양념갈비 10㎏ 22박스(시가 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같은 날, 대산면 신대마을 노인회(대표 전석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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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대산종합축산(대표 권미영)은 지난 12일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돼지양념갈비 10㎏ 22박스(시가 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같은 날, 대산면 신대마을 노인회(대표 전석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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