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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PLS제도 변경 정보 알아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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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2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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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토양 개량과 장기저장 미곡관리에 신경 쓰며, 봄 파종용 금년도 보리·밀 보급종 종자 신청과 한파대비 시설작물 관리, 과수 동해예방 및 PLS시행 대비, 가축 겨울철 관리에 힘쓴다.

■ 벼농사
모래 논과 같이 찰흙이 적어 생산성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25%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을 확보하여 찰흙함량을 최소 15%가 되도록 객토하면 논토양 생산력이 개선된다. 미곡 장기 저장 중 저장창고 내부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해충 발생, 미곡의 화학적 변화 등으로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겨울철이라 하더라도 온도와 습도 체크를 수시로 한다. 벼 보급종 종자 추가 신청기간 중이므로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공지 내용을 참조하여 희망 품종과 물량을 기간 내에 신청하고, 품종 선택 시 자기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품종별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신청한다.

■ 밭작물
2018년도 봄 파종용 보리·밀 보급종자 신청 기간이 1월 31일까지로, 필요한 농가에서는 기간 내에 해당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토록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리·밀 보급종자는 영양보리와 조경밀 2품종으로, 공급가격은 20kg 1포대에 영양보리는 2만4980원, 조경밀은 2만8600원이며, 공급계획량은 영양보리 30톤, 조경밀 11.7t이다. 국립종자원이 공급하는 이번 종자는 영양보리 미소독, 조경밀 소독품으로 공급되며, 보급종 신청, 공급, 품종별 특성 등에 대해서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 또는 전화(054-912-0187)로 확인할 수 있다.

■ 채소
한파가 왔을 때 시설재배 작물별 최저 한계온도(야간최저 과채류 12℃, 엽채류 8℃ 이상)를 유지하고, 보온커튼, 방풍벽, 단열재, 축열물주머니 등 보온시설을 보완해 둔다. 겨울철 시설재배는 기온이 낮고 햇빛이 부족하므로 안정적인 채소 생산을 위해서 시설 내 온도와 환기에 신경 쓰고, 하우스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 작물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산화탄소 공급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 과수
사과나무에서 가장 동해를 받기 쉬운 부위는 꽃눈, 잎눈 순이며, 배나무는 2년생 이하의 가지와 윗부분 가지가 동해에 약하고, 포도와 복숭아나무는 월동기에는 동해에 강하지만 개화기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므로 꽃이 피는 시기 동해 대책을 마련해 둔다. 올해 필요한 농자재 확보계획을 수립하여 적기에 농작업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되,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PLS제도) 등 예전과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여 등록된 농약 등 영농자재 구입에 만전을 기한다.

■ 축산
기온이 영하5℃일 때 소, 또는 젖소의 사료섭취량이 3~8% 정도 증가하게 되므로 평소 급여량보다 10%내외 증량 급여해 대사 에너지를 높여준다. 겨울철 돼지우리 화재는 낡은 전기설비와 먼지발생이 많은 돈사내부 과도한 난방기구 사용이 주원인이 되고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제 사용 이외에 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 신기, 외부인 출입통제 등을 병행 실시한다.

/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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