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저소득층의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자활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일반수급자와 근로능력이 있고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0%이하인 차상위자다.
모집분야는 시직영 자활근로사업(읍면동 환경정비사업,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등),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사회복지시설 업무보조사업, 도시농부사업, 푸드사업, 관광마켓사업, 카페사업단 등)이다.
시직영 자활근로사업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에 월 61만 9060원, 민간위탁자활 근로사업은 1일 8시간 주 6일 근무에 월 101만 166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참여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대상자는 일반수급자와 근로능력이 있고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0%이하인 차상위자다.
모집분야는 시직영 자활근로사업(읍면동 환경정비사업,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등),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사회복지시설 업무보조사업, 도시농부사업, 푸드사업, 관광마켓사업, 카페사업단 등)이다.
참여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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