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합천박물관에서는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동·서양의 공연문화’라는 테마로 수강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합천박물관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을 마친 후 ‘조선시대 사람들의 해학 산대놀이’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사학과 유우창 외래교수의 첫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이번 강좌는 6개의 주제로 11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해학-산대놀이’, ‘중세 유럽의 축제 공연-뉘른베르크의 튀르크 카니발극’, ‘일본의 서민적 예능, 가부키’, ‘고대 사람들의 힐링-고대의 제천행사’, ‘일본 가면극 노와 해학의 교겐’, ‘중세 유럽의 공동체 수호를 위한 민중의 응징문화-샤리바리’ 등이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개강식을 마친 후 ‘조선시대 사람들의 해학 산대놀이’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사학과 유우창 외래교수의 첫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이번 강좌는 6개의 주제로 11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해학-산대놀이’, ‘중세 유럽의 축제 공연-뉘른베르크의 튀르크 카니발극’, ‘일본의 서민적 예능, 가부키’, ‘고대 사람들의 힐링-고대의 제천행사’, ‘일본 가면극 노와 해학의 교겐’, ‘중세 유럽의 공동체 수호를 위한 민중의 응징문화-샤리바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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