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16일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출마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밀양시청 프레스룸에서 가졌다.
김 전 대표는 이날 6대 첨단산업벨트와 4대 휴양관광벨트의 조성을 목표로 △경제가 강한 첨단 경남 △일자리 10만개 창출 △관광이 강한 품격 경남 △앞으로 가는 열린 경남 △도내 두 시간 생활권과 동북아 거점 마련 등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밀양시를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2단계 확대 조성 및 국책기관 유치, 6차 산업의 중심이 될 농촌융복합센터 조성 등으로 1만6600명 정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남과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중심지로 우뚝 서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김 전 대표는 이날 6대 첨단산업벨트와 4대 휴양관광벨트의 조성을 목표로 △경제가 강한 첨단 경남 △일자리 10만개 창출 △관광이 강한 품격 경남 △앞으로 가는 열린 경남 △도내 두 시간 생활권과 동북아 거점 마련 등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밀양시를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2단계 확대 조성 및 국책기관 유치, 6차 산업의 중심이 될 농촌융복합센터 조성 등으로 1만6600명 정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남과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중심지로 우뚝 서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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