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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통영시 특혜의혹 종결’에 반발시의회 “이해 안돼” 후속조치 논의
허평세  |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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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8  0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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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통영시의 스탠포드호텔 등 각종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특혜의혹 대부분을 종결처리하면서 통영시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감사 청구를 한 통영시의회는 이해가 잘가지않는다며 후속대응책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특혜의혹 부분에 대한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감사원은 공익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통영시의 루지, 스탠포드호텔 설치 및 애조원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대부분을 별탈없이 종결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감사원의 결론으로 그동안 무성했던 특혜의혹이 별 문제 없는 것으로 조사돼 한숨을 돌린 상태로 시의회와의 원만한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계 개선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행정재산을 스탠포드호텔 부지에 포함해 매각해 기관 주의 조치를 받은 부분은 다시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감사를 청구했던 시의회 강혜원 의원 등은 이해가 가지 않는 감사 결과로 후속대책을 다시 논의하겠다고 감사원 감사 결과를 믿지 못하는 표정이다 .

이번 감사 결과와 별개로 감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스탠포드 호텔 보은 입점 취업 특혜 의혹 부분은 경찰 수사를 지켜봐야 명확한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많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결과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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