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학부모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수학콘서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수학콘서트는 미래 수학교육 방향, 수학공부 방법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과 양산지역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측은 “앞으로도 수학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수학콘서트는 미래 수학교육 방향, 수학공부 방법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과 양산지역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측은 “앞으로도 수학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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