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후 경남교육노조)은 22일 오후 4시 교육감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대담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담은 진영민 위원장이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사항 등을 질문하고 사용자인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 위원장은 대담에서 ‘상위직급 승진 및 정원 확대 방안’, ‘총액인건비제 제도폐지’, ‘행정실 지방공무원 업무경감’, ‘병설유치원 겸임발령 및 겸임수당 지급’, ‘각급 기관 근무 지방공무원 특별휴가 개정 입법발의’, ‘소수직렬 근로조건 개선’, ‘직렬 재정비 시행’ 등을 질문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번 대담은 진영민 위원장이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사항 등을 질문하고 사용자인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 위원장은 대담에서 ‘상위직급 승진 및 정원 확대 방안’, ‘총액인건비제 제도폐지’, ‘행정실 지방공무원 업무경감’, ‘병설유치원 겸임발령 및 겸임수당 지급’, ‘각급 기관 근무 지방공무원 특별휴가 개정 입법발의’, ‘소수직렬 근로조건 개선’, ‘직렬 재정비 시행’ 등을 질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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