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와이엠시에이(YMCA, 이사장 박영민)와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김수업)가 지난 24일 오전 울력다짐(협약식)을 가졌다.
마산와이엠시에이 청년관에서 이윤기 사무총장과 이창수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두루빛은 토박이말 살리기에 뜻을 같이 하고 도움을 주고받기로 글다짐을 하였다.
마산와이엠시에이가 풀그림(프로그램)에 토박이말을 녹여 넣고 모람(회원)과 배움이들에게 갈배움(교육), 닦음(연수)을 하면 토박이말바라기에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정희성기자
24일 마산YMCA에서 토박이말바라기와 YMCA가 토박이말살리기를 함께 하기로 울력다짐(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토박이말바라기
마산와이엠시에이 청년관에서 이윤기 사무총장과 이창수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두루빛은 토박이말 살리기에 뜻을 같이 하고 도움을 주고받기로 글다짐을 하였다.
마산와이엠시에이가 풀그림(프로그램)에 토박이말을 녹여 넣고 모람(회원)과 배움이들에게 갈배움(교육), 닦음(연수)을 하면 토박이말바라기에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