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농한기를 틈타 이상옥(71) 씨가 전통한지 재료로 이용되는 닥나무 껍질을 겨울 햇살 아래 말리고 있다.닥나물 껍질은 전통한지의 재료로 이용되지만 방산원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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