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입춘방 나눔행사’ 개최
창원시설공단, ‘입춘방 나눔행사’ 개최
  • 이은수
  • 승인 2018.02.01 15:0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춘(4일)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는 입춘방을 내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 산하 마산노인복지관과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는 1일 마산 노인 복지관 1층로비에서 입춘방 나눔행사를 가졌다.

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서예반 강사와 수강생들이 직접 쓴 입춘방을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명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한해의 평안을 기원한다. 또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마산노인복지관 서예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입춘방을 직접 써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입춘방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에 맞춰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글귀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마산노인복지관의 입춘방 나눔행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acmaca 2018-02-04 04:45:23
24절기는 불교와 관계없음. 중국.한국.베트남.몽고의 수천년 유교국에 이어지는 세시풍속.예기월령과도 밀접.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http://blog.daum.net/macmaca/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