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중소기업진흥공단 진주본사 임직원들이 진주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 80여명은 시민에게 장바구니 1300개를 배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중진공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노숙인 보호시설인 진주복지원에 기증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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