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는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신상화 교수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신상화 교수는 진주시 도심재생 선도지역 근린재생형사업 구상과 역사문화자산 발굴·활용방안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 관광지 개발에 기여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국제대는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신상화 교수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신상화 교수는 진주시 도심재생 선도지역 근린재생형사업 구상과 역사문화자산 발굴·활용방안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 관광지 개발에 기여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