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창원시와 공동으로 6일 창원광장에서 ‘무학과 함께하는 지역생산품 애용 촉진 캠페인’을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안상수 시장과 무학 최재호 그룹 회장을 비롯해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 창원산업진흥원 진의장 원장, 한국산단공 경남지역 배은희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역생산품 애용 촉진행사를 통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무학 좋은데이’를 비롯한 창원지역 기업제품을 애용으로 기업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호소했다.
순한소주 ‘좋은데이’를 대표 브랜드로 하는 무학은 캠페인 행사장에 홍보전시 무대를 꾸며 지역과 함께하는 성장하는 기업 임을 알리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시청 전광판에 ‘좋은데이’ 광고를 연속 상영하는 등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지역민의 성원에 힘 입어 창원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 무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업의 이윤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무학이 설립한 성실공익법인 좋은데이나눔재단을 통해 창원시 소외계층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최근 5년간 약 10억 원 을 사용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6일 무학은 창원시와 공동으로 ‘무학과 함께하는 지역생산품 애용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창원시 안상수 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한철수 창원상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안상수 시장과 무학 최재호 그룹 회장을 비롯해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 창원산업진흥원 진의장 원장, 한국산단공 경남지역 배은희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역생산품 애용 촉진행사를 통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무학 좋은데이’를 비롯한 창원지역 기업제품을 애용으로 기업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호소했다.
순한소주 ‘좋은데이’를 대표 브랜드로 하는 무학은 캠페인 행사장에 홍보전시 무대를 꾸며 지역과 함께하는 성장하는 기업 임을 알리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시청 전광판에 ‘좋은데이’ 광고를 연속 상영하는 등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지역민의 성원에 힘 입어 창원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 무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업의 이윤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무학이 설립한 성실공익법인 좋은데이나눔재단을 통해 창원시 소외계층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최근 5년간 약 10억 원 을 사용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창원시 안상수 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한철수 창원상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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