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동중,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4강’
진주동중,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4강’
  • 김영훈
  • 승인 2018.02.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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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중등축구연맹전 3위 쾌거
진주동중학교 축구부가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4강에 드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동중은 7일 경북 영덕군 창포해맞이구장에서 열린 ‘제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준결승에서 서울 문래중을 맞아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하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준결승에서 진주동중은 전반 중반 이주영(1학년)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가져갔다.

하지만 곧바로 문래중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들어선 양팀은 공방전을 펼쳤지만 이렇다 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1-1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진주동중은 연이은 실축으로 0-3를 기록, 경기를 문래중에 내줬다.

진주동중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국대회 경험이 부족해 많이 긴장한 것 같다”며 “2016년 12월 창단한 축구부가 창단 1년 만에 이같은 성적을 낸 것만으로 대단한 일이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진주동중은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지난 3일 16강에서 진주동중은 조안kfc를 맞아 1-1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 끝에 6-5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5일 8강에서는 천안축구센터fc를 맞아 1-0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제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한 진주동중 축구 선수단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진주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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