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종합
신용보증기금, 전국본부점장 회의 개최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9:39: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8일 대구 본사에서 2018년도 제1차 전국본부점장 회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지원 강화와 혁신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진하기 위한 ‘201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일반보증 총량을 전년 대비 2조원 증가한 45조원으로 운용하고, 유동화회사 보증은 9000억원 증가한 5조1000억 원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안정적 성장을 견인하기로 했다. 신용보험은 전년 대비 5000억원 증가한 20조원을 인수해 연쇄부도를 방지하는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핵심 국정과제인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분야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15조원, 수출기업 11조원, 4차 산업 기업 8조5000억 원, 고용창출·유지기업 4조원 등의 보증을 공급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과 일자리 질적 수준을 평가하여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기업에 보증 한도를 확대 적용하는 한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고용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보증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박성민기자

 

박성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