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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기센터, 지역농축산물 직판행사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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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0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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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창원시청 현관 로비 및 청사입구에서 ‘설맞이 지역농축산물 직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직판행사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공무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 구입의 편리를 도모하고 경기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농가의 판로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쌀, 단감, 딸기, 토마토, 참다래, 천혜향 및 한우·한돈 선물세트 등 10여 품목의 농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약 10~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지난 1월 17일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의 시행령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우리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련 상품의 홍보 및 판촉을 겸할 계획이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맞이 직판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민들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생산농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어 지속적인 영농이 가능하게 하는 직거래를 통해 상호 교류의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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