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설 연휴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개인 고객이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현금 구매하면 종전 5%에 5%가 추가된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 오는 28일까지 개인별 현금 구매한도를 기존 월 최대 30만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확대했다.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구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권종은 5000원권ㆍ1만원권ㆍ3만원권 등 3종으로 전국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마케팅전략부 김종석 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매하는 지역민과 고객들의 장바구니가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현금 구매는 대리인이 할 수 없는 점 참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오는 14일까지 개인 고객이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현금 구매하면 종전 5%에 5%가 추가된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 오는 28일까지 개인별 현금 구매한도를 기존 월 최대 30만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확대했다.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구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마케팅전략부 김종석 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매하는 지역민과 고객들의 장바구니가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현금 구매는 대리인이 할 수 없는 점 참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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