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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 ‘물과학연구소’ 개소
황용인  |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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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0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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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깨끗하고 건강한 물(水)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을 신설하며 정수기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8일 창원 R&D센터에 ‘물과학연구소’에 대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과 키친 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상무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물과학연구소’는 국가가 공인한 수질 검사기관으로 국가표준기본법 및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능력과 시험환경을 평가받고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 인증을 획득해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됐다.

‘물과학연구소’에는 물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LG전자 연구원들이 상주한다.

이들은 LG 퓨리케어정수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속 유해 성분을 제거하는 필터는 물론 생산부터 사용단계까지 제품의 상태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핵심기술들을 연구한다.

LG전자는연세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의 국내 교수진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과 공동으로 차세대필터, 위생솔루션, 정밀수질 분석 등 물관련 연구개발도 진행한다.

LG전자는 ‘물과학연구소’에서 연구 개발한 핵심기술들을 LG 퓨리케어 정수기 제품에 적극 도입 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송대현 사장은 “진정한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연구개발에 매진 할 수 있는 인프라 및 환경을 조성하는데에 지속 투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LGE_물과학연구소
LG전자는 8일 창원 R&D센터에 ‘물과학연구’를 개소, 본격적인 정수기 사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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