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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체 역도 경남대표 선발전 고성서 개최
김철수  |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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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0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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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종목 경남대표 2차(최종) 선발전이 오는 10일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한다.

경남역도연맹(회장 배정훈)과 고성군역도연맹(회장 문성복)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선발전에는 경남 중등부 역도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대표선발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에 개최되는 2차 선발전 성적을 토대로 12명(남자8명, 여자 4명)을 최종 선발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의 성적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역도 종목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4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배정훈 경남역도연맹 회장은 “경남선수단은 전국 유일의 역도전용경기장이 있는 고성에서 실전과 같은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매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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