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사천시 삼천포지역 서부시장 일대에 대해 12일부터 15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갔다.
사천경찰서는 동동 우리은행에서 서동 시내버스 부두 정류장까지 약 약 0.8km 구간에 대해 수시로 일방통행을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없는 편안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배려 운전과 안전 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사천경찰서는 동동 우리은행에서 서동 시내버스 부두 정류장까지 약 약 0.8km 구간에 대해 수시로 일방통행을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없는 편안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배려 운전과 안전 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