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화개·청암면 주요도로 제설작업
하동군 화개·청암면 주요도로 제설작업
  • 최두열
  • 승인 2018.02.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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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난 밤 사이 지리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4㎝의 적설량을 보임에 따라 12일 새벽 전 직원과 장비를 투입해 화개·청암면 일원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지리산 기슭의 화개면과 청암면 일원에 각각 4㎝, 하동읍에 1㎝의 적설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12일 오전 5시 30분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도로보수원 등과 함께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고지대 적설구간 및 결빙구간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또 트랙터 2대·트럭 15대 등 각종 제설장비와 삽·빗자루 등 개인용 장비, 염화칼슘 400포 등을 투입해 지방도 1023호인 화개장터∼의신마을 구간에서 염화칼슘을 뿌리며 쌓인 눈을 치웠다.

또한 지방도 1047호인 청암면소재지∼청학동 삼성궁, 지방도 1014호인 묵계리∼삼신봉터널 구간에서도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그 밖에도 이날 새벽 하동의 관문인 19번 국도 고전면 전도리∼하동읍 목도리, 2번 국도의 적량면 소재공원 결빙구간에 도로보수원을 투입해 염화칼슘 살포작업을 벌였다.
최두열기자
화개면사무소 직원들이 아침일찍부터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염화칼륨을 뿌리는 등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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