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사람 중심 행복도시 만들겠다”
권영훈(사진·63·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이 양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권 씨는 12일 오전 10시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산시는 현재 비효율적이고 위계적인 낡은 행정과 조직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대혁신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요구하는 희망의 리더십에 부응하는 양산시장이 되겠다“고 출마소감을 밝혔다.
공약은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정책 △전통문화의 재조명을 통해 시민의식 계승 △인구 50만 시대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교육문화도시 △4차 산업혁명시대 △부울경의 핵심교통거점 도시 △지하철 웅상선을 조기 유치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권 씨는 12일 오전 10시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산시는 현재 비효율적이고 위계적인 낡은 행정과 조직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대혁신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요구하는 희망의 리더십에 부응하는 양산시장이 되겠다“고 출마소감을 밝혔다.
공약은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정책 △전통문화의 재조명을 통해 시민의식 계승 △인구 50만 시대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교육문화도시 △4차 산업혁명시대 △부울경의 핵심교통거점 도시 △지하철 웅상선을 조기 유치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