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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교조 “학교 등교시간 더 늦춰라”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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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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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교조 “학교 등교시간 더 늦춰라”

학교 9시 등교 추진 촉구



전교조경남지부가 학생들은 9시 등교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경남지부는 12일 논평에서 지난 8일 경남교육연대가 발표한 8시 30분 이후 등교에 대한 높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등교시간 조정 정책에 동참하지 않고 있는 학교도 있다”며 “경남교육청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동참하지 않는 학교에 대해 행정적 지도를 펼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8시30분 등교에서 한발 더 나아간 9시 등교 추진을 촉구했다.

전교조경남지부는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적인 특성과 학습효과를 고려할 때 9시 등교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것”이라며 “이미 9시 등교는 경기, 서울, 충북, 전북, 광주지역 등으로 점차 확산되어 실시되고 있는 정책”이라고 전했다.

이외 등교 조정에 따른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9시 등교와 관련한 우려들은 먼저 실시한 지역의 사례를 참고하여 사전에 대책을 세운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도교육청이 등교조정)정책에 좀 더 일찍 나서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후발 주자로서 안정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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