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15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설날에 대해 알리기 위해 12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내 예절교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외협력본부 교직원, 진주경찰서 외사계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설날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각 나라별로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정희성기자 ‘설날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외국인 유학생’ 경상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15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설날에 대해 알리기 위해 12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내 예절교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외협력본부 교직원, 진주경찰서 외사계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설날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각 나라별로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설날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설날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외국인 유학생’ 경상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15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설날에 대해 알리기 위해 12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내 예절교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외협력본부 교직원, 진주경찰서 외사계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설날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각 나라별로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베트남 유학생이 자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