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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설연휴 추억만들기 명소 35곳 소개동부권 13곳·서부권 10곳·남부권 12곳
이홍구  |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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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0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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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수 있는 도내 명소 35곳을 소개했다.

도가 엄선한 보고 체험하고 즐길 명소는 동부권이 13곳, 서부권 10곳, 남부권 12곳이다.

동부권에서는 ‘영남알프스로’를 조망하고 천황산 하늘정원을 이어주는 밀양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와 야경이 돋보이는 양산타워, 투명한 발판 밑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창원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를 대표 명소로 꼽았다. 가야시대 생활풍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과 해전사체험관과 군함전시관 등을 볼 수 있는 진해해양공원, 제4의 제국 가야를 체험하는 김해가야테마파크, 와인터널과 열차카페를 즐기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도 추천했다.

김해문화의 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양산시립박물관을 비롯해 양산 통도사, 함안박물관, 함안 말이산고분군 등 문화 명소도 가볼 만 하다.

서부권에서는 한려해상 절경을 바라보며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하동금오산 짚와이어, 고향의 역사를 체험하는 진주성과 의령 의병박물관이 대표 명소다. 진주 에나길, 하동 최참판댁, 함양 상림공원은 온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는 힐링명소로 꼽았다.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함양 개평한옥마을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는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남부권에서는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통영 루지, 아름다운 한려수도 비경을 감상하는 통영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운영하는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추억만들기 명소로 추천했다. 사천 비토섬, 거제 맹종죽테마공원, 거제 매미성, 고성 당항포관광지와 고성 상족암군립공원·고성공룡박물관도 설 연휴에 정상 운영된다. 남해 원예예술촌과 고성 갈모봉삼림욕장은 가족 힐링장소로 꼽혔다. 내달부터 개장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국내 최장인 거제관광모레일도 관광명소다.

강임기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아름다운 명소가 많다”며 “이번 명절에 경남 명소들을 많이 둘러보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고 했다.

추천 여행지에 대한 안내는 경남관광길잡이홈페이지(tou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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