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무전동(동장 김종학)에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유례없는 경기불황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온 관내 기관·단체ㆍ독지가들의 따뜻한 정성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기탁된 이번 성품은 관내 복지시설 및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소중하게 전달됐다.
허평세기자
유례없는 경기불황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온 관내 기관·단체ㆍ독지가들의 따뜻한 정성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기탁된 이번 성품은 관내 복지시설 및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소중하게 전달됐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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