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명규) 봉사동아리 둥글레회(회장 최영숙)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경로당, 진주향토시민학교, 가정폭력피해여성쉼터 등을 방문해 쌀과 라면,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둥글레회 최영숙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약속했다.정희성기자 둥글레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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