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김태수)는 13일 설 연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진주교도소 나누미봉사단은 진주시 대곡면사무소에 어려운 면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성껏 마련한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주교도소에서는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부서별 자매결연 6가정에 매월 78만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진주교도소 나누미봉사단은 진주시 대곡면사무소에 어려운 면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성껏 마련한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주교도소에서는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부서별 자매결연 6가정에 매월 78만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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