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안병석)로부터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1990년 창립하여 지금까지 5000여 명의 동문으로 구성되어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병석 회장은 “총동창회가 본교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총동창회의 발전기금이 후학 양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총동창회가 글로벌 사고 증진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환의 장으로 성장하는데 중심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19일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박재규 총장에게 전달했다.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1990년 창립하여 지금까지 5000여 명의 동문으로 구성되어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병석 회장은 “총동창회가 본교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총동창회의 발전기금이 후학 양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총동창회가 글로벌 사고 증진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환의 장으로 성장하는데 중심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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