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에 조용국(사진·59) (주)코렌스 회장이 선출됐다.
양산상의는 21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제13대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 추대로 신임회장으로 의결했다.
조 회장은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역 경제와 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직면한 회원기업을 지원하는데 상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상의는 21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제13대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 추대로 신임회장으로 의결했다.
조 회장은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역 경제와 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직면한 회원기업을 지원하는데 상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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