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인 지난 25일 평창동계올림픽 알펜시아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대회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종목단체 임원을 비롯해 체육인 원로 등 50명이 참석했다.
체육 원로인 고봉우 전 진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체육인으로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돼 너무 영광스럽고 뿌듯하다”며 “올해 9년 만에 진주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도 성공리에 개최되길 바란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종목단체 임원을 비롯해 체육인 원로 등 50명이 참석했다.
체육 원로인 고봉우 전 진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체육인으로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돼 너무 영광스럽고 뿌듯하다”며 “올해 9년 만에 진주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도 성공리에 개최되길 바란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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