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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옥 폴리텍 창원캠퍼스 학장 퇴임6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 기록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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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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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에서 박희옥 학장 퇴임식이 열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여러 좋은 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 창원캠퍼스가 명문 기술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3·4대 창원캠퍼스 학장을 역임하고 6년만에 물러나는 박희옥 창원캠퍼스 학장은 영광스런 순간들을 반추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7일 박희옥 학장의 퇴임식에는 함께 근무했던 천세영 달성캠퍼스 학장, 김현필 울산캠퍼스 학장과 박문수 진주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해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경북 상주 출신의 박희옥 학장은 1978년 8월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를 시작으로 한국폴리텍VI대학 교학처장, 포항캠퍼스 지역대학장 등을 거쳐 2012년 3월 한국폴리텍VII대학 제3대 학장으로 취임한 후, 2015년 3월에 다시 제4대 학장으로 연임했다.

특히 한국폴리텍VII대학에 6년간 권역대학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섬김의 봉사정신으로 대학을 운영해 2012년에서 2017년까지 6년 임기 내내 취업률 86% 이상의 경이로운 기록으로 전국 500인 이상 졸업생을 배출한 모든 대학 중 6년 연속 1위를 달성, 취업명문 대학 입지를 굳혔다. 학생회관 및 체육관 리모델링, BTL공학관 건립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함은 물론, 대학 40년 역사를 담아낸 역사관 건립을 통해 수많은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교직원의 자긍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박희옥 학장은 “창원캠퍼스는 현장실무형 학사 시스템과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기업전담제를 통해 높은 취업률과 기업체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최고의 명문 기술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같은 자긍심을 토대로 40년사가 제작됐으며, 특히 역사관을 건립해 동문들의 일체감을 높인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명성과 인지도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 더욱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상엽 교무기획처장은 “박희옥 학장는 우리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고, 특히 브랜드파워 향상을 통해 우리대학을 명실 공히 ‘평생직업능력개발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면서 “학장님의 건강과 함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뜻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전 교직원이 기원 드린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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