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합포문화동인회 신임 이사장에 강재현(사진·58) 변호사가 선출됐다.
(사)합포문화동인회는 지난 26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조일 이사장 후임으로 강 변호사를 선출했다.
강 변호사는 마산 출신으로 경남지방변호사회장, 부산고등법원 조정위원, 경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심판위원, KBS창원방송총국 법률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대한 변호사협회에서 추천한 대법관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사)합포문화동인회는 지난 26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조일 이사장 후임으로 강 변호사를 선출했다.
강 변호사는 마산 출신으로 경남지방변호사회장, 부산고등법원 조정위원, 경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심판위원, KBS창원방송총국 법률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대한 변호사협회에서 추천한 대법관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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