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함양군 서하면 봉전마을 내 아름지기 함양한옥에서 마을주민들이 초가지붕 이엉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아름지기 함양한옥은 1866년 당시 담뱃잎 건조장으로 사용되었고 짚·억새·산죽·솔가지 등으로 엮어 만들어진 전국에서는 유일한 전통 한옥문화체험관이다.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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