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신종혁) 출범식이 지난 26일 통영 국민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종혁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당당한 노조, 할 말하는 노조, 뒤돌아서지 않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영관광개발공사를 행복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직원과 통영시 관계자, 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이 함께 어우러져 안으로는 직원의 권익향상과 복리증진을 밖으로는 통영시민과 방문 관광객의 참 봉사자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신종혁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당당한 노조, 할 말하는 노조, 뒤돌아서지 않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영관광개발공사를 행복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직원과 통영시 관계자, 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이 함께 어우러져 안으로는 직원의 권익향상과 복리증진을 밖으로는 통영시민과 방문 관광객의 참 봉사자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