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구치소 문제 군민 뜻 묻겠다”
김석태(사진·자유한국당) 미래희망연대 경남도당 대변인이 지난 28일 거창군 제1선거구(거창읍)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거창의 꿈을 실현시킬 준비된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토디팜코리아 거창공장을 설립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1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하겠다”며 “또 거창구치소 문제를 거창군 전체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군민의 뜻을 물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남도 예산 농업, 복지, 문화 분야에 현재보다 30% 이상 더 확보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거창읍 대동로타리 사업을 재검토해 거창의 랜드마크화 하고, 거창군의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구기자
그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거창의 꿈을 실현시킬 준비된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토디팜코리아 거창공장을 설립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1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하겠다”며 “또 거창구치소 문제를 거창군 전체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군민의 뜻을 물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남도 예산 농업, 복지, 문화 분야에 현재보다 30% 이상 더 확보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거창읍 대동로타리 사업을 재검토해 거창의 랜드마크화 하고, 거창군의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