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부산경남 민영방송사)은 지난달 28일 오전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근(56·사진)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 진영 출신인 김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고, 부산대를 졸업하고 KNN 보도국장, 서울본부장, 경남본부장, 콘텐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성림 전 대표이사는 KNN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경남 진영 출신인 김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고, 부산대를 졸업하고 KNN 보도국장, 서울본부장, 경남본부장, 콘텐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성림 전 대표이사는 KNN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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