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윤영수·촌장 한삼수)은 아름다운 봄과 함께 2018년 의령예술촌의 11대 기획의 시작과 더불어 3월 3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봄을 여는 향기전’을 연다.
의령예술촌 회원들이 마련한 작품으로 공예와 그림, 서각, 사진, 시화 등 개인전과 더불어 회원전과 초대전으로 다섯 개의 전시실에서 72명이 참여해 116점을 선보인다.
한삼수 촌장은 “‘봄을 여는 향기전’을 통해 설레임 가득한 희망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듯, 많은 시민들이 다가오는 따뜻한 계절을 작가의 가슴으로 만들어낸 작품처럼 아름답게 완성시켜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의령예술촌 회원들이 마련한 작품으로 공예와 그림, 서각, 사진, 시화 등 개인전과 더불어 회원전과 초대전으로 다섯 개의 전시실에서 72명이 참여해 116점을 선보인다.
한삼수 촌장은 “‘봄을 여는 향기전’을 통해 설레임 가득한 희망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듯, 많은 시민들이 다가오는 따뜻한 계절을 작가의 가슴으로 만들어낸 작품처럼 아름답게 완성시켜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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