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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청 지역교육업무협의회 개최
정규균  |  kyu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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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18: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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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국식)은 7일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수, 창녕경찰서장, 창녕군의회의장, 학부모네트워크대표단 등 15명의 지역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지역업무협의회는 현장중심의 실태파악 및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장, 학부모 80여 명과 교육감, 교육장이 함께 토론을 통해 자유로운 주제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학부모, 학교장들은 다문화교육 중점학교 확대, 농어촌학교의 재정적 지원과 창녕얼 교육자료 개발·보급을 희망하였고,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시설물 구축, 건강한 교육환경을 위한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확대 등을 요청하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인 검토 및 반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규균기자

지역교육업무협의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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