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진주시4-H연합회가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는 4-H(청년·학생)연합회 회원을 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미래 농촌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될 4-H회원에게 각종 과제활동과 선진농업 벤치마킹, 해외연수, 문화유적탐방, 공동 과제포 운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읍면사무소·농촌동 행정복지센터, 진주시 농업정책과 인력육성팀(749-6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4-H회는 4-H후원회, 4-H연합회, 학생 4-H를 포함해 총 478명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다. 진주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젊은 영농인과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시는 미래 농촌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될 4-H회원에게 각종 과제활동과 선진농업 벤치마킹, 해외연수, 문화유적탐방, 공동 과제포 운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읍면사무소·농촌동 행정복지센터, 진주시 농업정책과 인력육성팀(749-6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4-H회는 4-H후원회, 4-H연합회, 학생 4-H를 포함해 총 478명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다. 진주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젊은 영농인과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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