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사진> 창원시의회 의장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은 “김 의장은 전날 탈당서류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3선 의원인 김 의장은 창원시의회 42명 의원 중 유일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조기대선을 앞둔 지난해 4월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한 후에도 남아 있다가 이번에 탈당을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은 “김 의장은 전날 탈당서류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3선 의원인 김 의장은 창원시의회 42명 의원 중 유일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조기대선을 앞둔 지난해 4월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한 후에도 남아 있다가 이번에 탈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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