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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해빙기 재해 취약지역 현장 방문
김순철  |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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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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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진부)는 7일 고성군 동산3지구 등 해빙기 재해위험 취약지역을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건설소방위는 생활 주변에 산재해 있는 안전취약 요소를 발굴·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 각종 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날 재해위험 취약지를 방문하게 됐다.

건설소방위는 건설현장 등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 5일∼3월 31일)에 건축시설, 생활ㆍ여가, 교통시설 등 7개 분야 1만 5000개 시설 중 도 및 시·군에서 지역특성에 따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대규모 절개지 등 붕괴위험지역은 우선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요청한 바 있다.

김진부 위원장은 “이번 현지 의정 활동에서 도내에는 더 이상 인재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빙기 재해위험 취약지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취약지 정비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건설소방위2
김진부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을 비로한 소속 도의원들이 해빙기 재해 취약지역인 고성군 동산 3지구를 방문, 현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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