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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육감, 교원·학부모와 교육정책 소통7일∼4월 12일 18개 교육지원청 방문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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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0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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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도내를 직접 순회하며 교원 학부모를 만나고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남도교육청은 박 교육감이 7일부터 4월 12일까지 일정으로 2018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창녕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8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며, 양산교육지원청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불필요한 보고와 의전은 대폭 줄이고, 교육감이 직접 교원과 학부모로부터 학교와 지역교육현안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자유토론을 펼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박 교육감은 첫날 방문한 창녕교육지원청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경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급 학교장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하고 활발한 토론을 주문하면서 분위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이날 학교장을 비롯한 교원들은 노후화된 시설물 개축과 정비, 행정업무 감축 등을 건의했으며,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은 도교육청의 안전교육과 미세먼지 대응 정책, 진로진학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한편 다문화가정 자녀교육과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해 더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교육감은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역량중심의 미래교육’은 교육감 혼자의 힘으로 이루기 힘든 것이다. 학교장과 학부모님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개진되는 교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장과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교육정책 소통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7일부터 4월 12일까지 2018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첫 방문지인 창녕교육지원청에서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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