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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옥체험관 ‘청년 자립공간’ 활용
박준언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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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2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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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오는 5월부터 관광숙박시설인 김해한옥체험관을 지역 청년들의 자립공간으로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역사문화도시 추진계획의 하나로 한옥체험관을 향후 3년에 걸쳐 단계별로 청년들에게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우선 시는 체험시설인 문화사랑방을 청년들에게 회의실 교육장, 토론실 등 네트워크 형성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후 3년 뒤인 2021년 5월부터는 청년들로 구성된 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을 조직해 숙박과 식당 운영도 직접 맡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옥과 청년이 만나 더 젊고 활력 있는 한옥체험관으로 만들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옥체험관은 김해시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객들에게 전통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6년 105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사랑채, 안채, 별채, 아래채, 행랑채 등 총 85칸 7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로 옆에는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등 김해의 주요 관광지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숙박하면서 유명해졌다.

박준언기자

 
김해한옥체험관
김해한옥체험관. /사진제공=김해시
김해 한옥체험관
김해한옥체험관. /사진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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